‘김민재도 SON-해버지처럼?’ 나폴리 UCL 준결승 진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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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 베팅 사이트 'Bet 365'의 정보를 활용해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과 함께 준결승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나폴리는 8강에서 AC 밀란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UCL 조별 예선에서 리버풀, 아약스를 제치고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나폴리의 준결승 진출 확률은 66%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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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민재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를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 베팅 사이트 ‘Bet 365’의 정보를 활용해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과 함께 준결승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나폴리는 8강에서 AC 밀란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UCL 조별 예선에서 리버풀, 아약스를 제치고 A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프랑크푸르트를 종합 스코어 5-0으로 누르고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엄청난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AC밀란을 꺾고 준결승에 안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나폴리의 준결승 진출 확률은 66%가 책정됐다. 이와 함께 시선은 김민재로 쏠린다.
김민재가 나폴리를 끌고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선배 박지성, 손흥민의 엄청난 발자취를 따를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58%의 확률을 기록했다. 국내 리그는 모두 섬렵했지만, UCL 무대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면서 우물 안 개구리 이미지가 있다.
맨시티는 UCL 우승 경험이 없는 만큼 매 시즌 유럽 정상 등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65%, 인터밀란, 벤피카는 50% 확률로 박빙의 승부를 전망했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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