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 줘"…'45살' 김사랑,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에도 시큰둥한 반려견
조지영 2023. 4. 11.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늙지 않는 영원불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로 반려견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김사랑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아름다운 김사랑의 미모에도 시큰둥한 반려견의 반응에 팬들의 웃음이 터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늙지 않는 영원불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강아지 인형인가 넘 귀여움 사진 찍기 힘듦 제발 카메라 봐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로 반려견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김사랑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아름다운 김사랑의 미모에도 시큰둥한 반려견의 반응에 팬들의 웃음이 터졌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4세 엄정화 "임원희와 사귀었다" 폭탄 고백 이어 "결혼 생각 전혀 없어" 비혼 발표('돌싱포맨')
- 배우 김정화, 母 이어 남편 ♥유은성 '암' 판정…"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다"('동상이몽2)
- [종합]백종원이 뭘 잘못했다고…비난 댓글 쏟아지자 '장사천재 백사장' 두고 찬반양론
- "子키우는 듯"..'전수민♥' 김경진, 대출받아 돈까지 빌려주는 충격 경제관('결혼지옥')[SC리뷰]
- [공식] 중견배우 주진모, 9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 지켜"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