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대진표 확정...13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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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대진표가 확정됐다.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앞서 치러진 6강 PO 결과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와 5위 고양 캐롯, 2위 창원 LG와 3위 서울 SK가 맞붙는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1차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강 PO가 펼쳐진다.
4강 PO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두 팀은 7전 4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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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대진표가 확정됐다.
KBL은 11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대진표를 확정하고 오는 13일(목)부터 재개됨을 알렸다.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앞서 치러진 6강 PO 결과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와 5위 고양 캐롯, 2위 창원 LG와 3위 서울 SK가 맞붙는다.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1차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강 PO가 펼쳐진다.
4강 PO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두 팀은 7전 4선승제로 승부를 가른다. 챔피언결정전은 25(화)일부터 다음 달 7일(일)까지 진행된다. PO 경기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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