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괴물+맨유 복덩이+나폴리 폭격기, ‘2023년 날개 달고 날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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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 '유럽 5대 리그 2023년 최다 득점 선수'를 조명했다.
1위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입성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인연을 맺었다.
맨시티 유니폼은 입은 홀란드는 그야말로 괴물 폭격기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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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2023년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공격수는?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1일 ‘유럽 5대 리그 2023년 최다 득점 선수’를 조명했다.
1위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입성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인연을 맺었다.
맨시티 유니폼은 입은 홀란드는 그야말로 괴물 폭격기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적응도 필요 없다.
홀란드는 올해만 17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하면서 순도 높은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김민재의 동료 빅토르 오시멘은 나폴리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폭격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올해만 15경기 15골을 기록하는 중이다.
오시멘의 활약 속에 나폴리는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조준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만나고 환골탈태했다.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로 맨유의 엄청난 상승의 한 축을 담당하는 복덩이다. 올해에만 16골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이다.
이외에 카림 벤제마,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도 올해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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