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태양·대성과 건재한 우정 인증 “반가운 쓰리샷”
2023. 4. 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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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 대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SNS에 태양, 대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행사에 태양과 대성 등 셀럽을 초대했다.
이후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대성은 알앤디컴퍼니로 이적했으며 지드래곤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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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태양, 대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0일 자신의 SNS에 태양, 대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해맑게 웃으며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이날 지드래곤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행사에 태양과 대성 등 셀럽을 초대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로 컴백하며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후 태양은 더블랙레이블로, 대성은 알앤디컴퍼니로 이적했으며 지드래곤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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