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이 느껴지는 노래
이영훈 2023. 4. 11. 11:51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조가를 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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