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아들 라익, 폭풍 성장한 17살...‘훈남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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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 라익군이 훈남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이듬해 11월 첫 아들 윤라익 군, 2009년 딸 라임양, 2010년 셋째 딸 라오양을 출산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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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 라익군이 훈남 매력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결같은 라익이… 아빠 엄마가 키운거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는중, 엄마는 가끔 너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때도 있어 라익아. 어디서든 사람을 잘 이끄는 윤라익 항상 고마워. 허락받고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전미라는 집앞에서 아들 라익과 손을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라익은 올해 17살인데 175.5cm인 엄마 키를 벌써 따라 잡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어 전미라는 '큰아들', '성격짱', '운동짱', '매력짱', '훈남되는중', '엄마 닮음', '엄마 유전자 진짜 센 것 같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이듬해 11월 첫 아들 윤라익 군, 2009년 딸 라임양, 2010년 셋째 딸 라오양을 출산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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