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불법행위 적극신청 동참하자" 한 목소리 내는 건설업계

[서울경제]

김상수(앞줄 가운데)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해 3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안전책임자(CSO)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현장 정상화를 위한 30대 건설사 결의대회'에서 결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는 태업 등 지속되는 건설업계에서의 일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2023.04.1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