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현미 영결식 사회 맡은 이용식
박진업 기자 2023. 4. 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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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이 1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가수 현미의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1957년 미8군 무대에서 현시스터즈로 데뷔한 이래 1962년 번안곡 '밤안개'로 스타덤에 올라 1960-70년대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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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이 1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가수 현미의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1957년 미8군 무대에서 현시스터즈로 데뷔한 이래 1962년 번안곡 ‘밤안개’로 스타덤에 올라 1960-70년대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2023. 4. 11. 사진공동취재단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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