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故 현미, 마지막 길 애도하는 동료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4. 11.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영결식과 발인에 참석한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이 영정 앞에 헌화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별세한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영결식과 발인이 11일 오전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영결식과 발인에 참석한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이 영정 앞에 헌화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