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전 전사자 묘지 방문하는 유족

김채린 2023. 4. 11. 11: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나 EPA=연합뉴스) 예멘 내전 희생자 유족이 10일(현지시간) 수도 사나의 전사자 묘지를 찾고 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측 인사들로 구성한 대표단이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와 휴전 협상을 하러 사나에 도착했다. 내전은 사우디 지원을 받는 정부와 반군간에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내전으로 인한 직·간접적 사망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엔 추산 37만7천명이다. 2023.04.11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