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 신생 기획사에 매니지먼트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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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신생 기획사에 매니지먼트 위임을 논의 중이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희진은 최근 새로운 기획사와 계약을 논의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속계약 종료 후 신생 기획사 YM스토리와 매니지먼트에 관한 얘기를 나누며 연기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가수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6년까지 걸그룹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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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신생 기획사에 매니지먼트 위임을 논의 중이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희진은 최근 새로운 기획사와 계약을 논의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이희진은 강나언, 김혜나, 김수오, 남우주, 안두호, 전진서 등이 속해 있는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바.
하지만 전속계약 종료 후 신생 기획사 YM스토리와 매니지먼트에 관한 얘기를 나누며 연기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YM스토리는 현재 대배우 박근형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가수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6년까지 걸그룹 활동을 마쳤다. 그룹 해체된 이후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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