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눈물 젖은 얼굴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4. 11.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임진모 평론가가 고인의 약력에 대해 이야기한 후,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의 조사가 진행됐다.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를 맡으며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떠날 때는 말없이'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 모 씨에 의해 발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영결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맡았다. 임진모 평론가가 고인의 약력에 대해 이야기한 후,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의 조사가 진행됐다.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를 맡으며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떠날 때는 말없이'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 모 씨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향년 85세.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