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민폐 촬영 논란.."주의 기울일 것"[공식]

안윤지 기자 2023. 4.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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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측이 촬영 중 소음 및 드론 문제와 관련 사과했다.

채널A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론 촬영 민원과 관련 "사생활 침해나 법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동네 주민들은 촬영 중 일어난 소음, 드론 문제에 불편함을 표해 민원까지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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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4'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하트시그널4' 측이 촬영 중 소음 및 드론 문제와 관련 사과했다.

채널A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론 촬영 민원과 관련 "사생활 침해나 법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방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는 서울시 은평구 진광동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 건물에서 촬영했다. 당시 동네 주민들은 촬영 중 일어난 소음, 드론 문제에 불편함을 표해 민원까지 제기했다.

'하트시그널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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