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품에 안고 오열하는 한상진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4. 11. 11:23
[서울경제]
가수 고(故) 현미의 발인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 김 모 씨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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