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한국 가요계의 전설, 별처럼 지다 [포토엔HD]

이재하 2023. 4.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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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4월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 이번 영결식은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눈물로 추문하는 가운데 치뤄졌다.

대한가수협회장인 이자연이 조사를, 대한가수협회 이사 박상민과 가수 알리가 추도사를 낭독한다.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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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하 기자]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4월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 이번 영결식은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눈물로 추문하는 가운데 치뤄졌다.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맡았다. 대한가수협회장인 이자연이 조사를, 대한가수협회 이사 박상민과 가수 알리가 추도사를 낭독한다.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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