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허위 내전증' 라비, 법정으로
백수연 2023. 4. 11. 11:18
[TV리포트=백수연 기자]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 병무비리 등을 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본명 김원식)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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