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현미 영결식 서수남, ‘애통한 마음 ’[포토엔HD]

이재하 2023. 4. 11.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4월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 이번 영결식은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눈물로 추문하는 가운데 치뤄졌다.

대한가수협회장인 이자연이 조사를, 대한가수협회 이사 박상민과 가수 알리가 추도사를 낭독한다.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재하 기자]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4월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 이번 영결식은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눈물로 추문하는 가운데 치뤄졌다.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맡았다. 대한가수협회장인 이자연이 조사를, 대한가수협회 이사 박상민과 가수 알리가 추도사를 낭독한다. 조가는 지난 1964년 발매된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