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한상진[★포토]
김창현 기자 2023. 4. 11. 11:07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 발인식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향년 85세. 2023.04.11
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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