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교환으로 귀국한 우크라이나인들
김채린 2023. 4. 11. 10:45
(우크라이나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포로교환으로 귀국한 우크라이나인들이 10일(현지시간)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 106명과 우크라이나 병사, 선원, 국경경비대원, 방위군 총 100명이 포로교환 형식으로 풀려났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석방된 이들 일부가 심하게 다쳤거나 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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