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르노코리아,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토마스 구아스크 사진전' 개최
노진환 2023. 4. 11.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Thomas Goisque)의 사진전을 지난 10일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구아스크 포토저널리즘 30년' 사진전은 고은사진미술관이 주최하고 르노코리아자동차 등이 후원하여 부산시 해운대구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ART SPACE)에서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Thomas Goisque)의 사진전을 지난 10일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구아스크 포토저널리즘 30년' 사진전은 고은사진미술관이 주최하고 르노코리아자동차 등이 후원하여 부산시 해운대구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ART SPACE)에서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10일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전시장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의 모습.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간밤 급상승한 비트코인, 3만달러 근접…왜?
- 최루탄 눈에 박힌 16세 김주열 시체로...4.19 도화선 되다[그해오늘]
- '전두환 손자' 전우원 母 "무서운 느낌 문자·전화 온다"
- "매주 이태원 클럽 온 유아인, 모델들과…" 마약 목격담 등장
- 마약상이 10대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 "판사님들 딸이라면"...한문철 변호사, 배승아양 사고 장면에 울컥
- "XX" 정윤정 욕설 방송, 처분 왜 늦어지나 봤더니
- 혹한기 훈련 중 숨진 이등병…지휘관에 형사 책임 안 묻는다
- ‘입시 비리’ 정경심, 2년간 영치금 2억4천만원 받았다…서울구치소 1위
- "화장실 직행" 스타벅스 新메뉴 불만 폭주…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