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아들 라익, 母 키 빼다박았네.."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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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큰 아들 라익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아들 라익의 훌쩍 자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 키를 자랑하는 전미라와 견주어도 결코 작지 않은 키의 라익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라익에 대해 "한결같은 라익이. 아빠 엄마가 키운 거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는 중. 엄마는 가끔 너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 때도 있어 라익아. 어디서든 사람을 잘 이끄는 윤라익 항상 고마워"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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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 전미라 아들 라익의 훌쩍 자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 키를 자랑하는 전미라와 견주어도 결코 작지 않은 키의 라익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라익에 대해 "한결같은 라익이. 아빠 엄마가 키운 거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는 중. 엄마는 가끔 너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 때도 있어 라익아. 어디서든 사람을 잘 이끄는 윤라익 항상 고마워"라고 칭찬했다.
이어 '큰아들 성격짱 운동짱 매력짱. 폭풍 성장. 키만 좀 더 크자. 엄마 닮음. 팔 다리 많이 김. 피부 좋음. 엄마 유전자 진짜 센 것 같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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