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르세라핌 1집 예약 7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통사는 신보 예약 판매 기간이 3주가량 남은 만큼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선주문량은 62만장이었다.
정규 1집 '언포기븐'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음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르세라핌 1집 예약 7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장 = 걸그룹 르세라핌이 내달 발표하는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선주문량이 예약 판매 7일 만에 103만장을 넘겼다고 유통사 YG 플러스가 11일 밝혔다.
유통사는 신보 예약 판매 기간이 3주가량 남은 만큼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선주문량은 62만장이었다.
정규 1집 '언포기븐'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음반이다.
▲ 김완선, 자작곡 '오픈 유어 아이즈' 발표 = 가수 김완선이 12일 낮 12시 신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KW선플라워가 밝혔다.
김완선은 '오픈 유어 아이즈'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았다. 앨범 커버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해냈다.
김완선은 신곡에 대해 "17살의 김완선에게 이제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자고 손을 내미는 노래"라며 "오랫동안 겁먹고 굳게 감았던 두 눈을 크게 뜨고, 지금의 나와 세상을 바라봐도 괜찮다고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12일 유튜브 김완선TV에서 공개된다.
▲ NCT 드림 美 시카고·애틀랜타 공연 성황 = 그룹 NCT 드림이 7일(이하 현지시간)과 9일 미국 시카고와 애틀랜타에서 월드투어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NCT 드림은 '버퍼링', '맛', '비트박스'(Beatbox), '캔디'(Candy)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아크릴 박스와 종이 가루 등 각종 특수 효과는 공연의 볼거리를 더했다.
NCT 드림은 12일 미국 휴스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사람들] '요리예능' 원조 "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는 겸손해야" | 연합뉴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