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 출석하는 라비

사진부공용 2023. 4.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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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30·본명 김원식)가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4.11 [공동취재]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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