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강풍'에 아파트 5층 거실 샷시 통째로 떨어져 나가

전인수 2023. 4.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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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 아파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발생 당시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동해안에 불고 있는 강풍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인수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 동해시 동굴로 147(천곡동)에 있는 중앙빌라트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풍에 이 아파트 최고층인 5층 세대에서 유리창 4개 등 거실 샷시가 통째로 뜯어져 인도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다행이 지나는 행인이 없어 인명·물적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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