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스프랑스 아마레티버지니아, 롯데백화점 시시호시 편집숍 입점

두스프랑스는 160년 전통을 잇는 이탈리아 제과 회사인 아마레티버지니아와 단독 계약을 맺고,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마레티버지니아의 제품은 롯데백화점과 공급 계약을 맺고, 시시호시(時時好時) 편집숍에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시시호시(時時好時)는 롯데백화점 PB 브랜드로 의류, 음식, 생활용품 등 의식주와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는 ‘의식주 토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스토어’다. 시시호시 5개 점포에서 아마레티버지니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아마레티버지니아(Amarettivirginia)의 공급처인 두스프랑스는 롯데백화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구력 있는 품목을 선정해 판매를 시작한다. 두스프랑스는 아마레티버지니아의 맛과 향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주문 생산 후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의 항공 직송 물류를 신설했다.

대표 품목으로 선발된 6개 상품은 이탈리아 대표하는 전통 쿠키, 과자류 △어소트화인 비스킷 △바치디 다마 △리노마타 프리미아타와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법을 이용해 제조한 초콜릿 가공품류 △피스타치오스위트트러플 △클래식스위트트러플 △잔두야스위트트러플 등이다.

아마레티 버지니아는 1860년 시작된 유서 깊은 디저트 베이커리로 미식가들에게 극찬받는 트러플 초콜릿과 디저트를 전통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탈리아 전통 쿠키인 바치디 다마(BACI CI DAMA-오븐에서 구운 고소한 과자에 초콜릿이 샌딩된 고급 쿠키)를 포함한 매력적인 틴 케이스의 제품들은 뉴욕 버그도프굿맨 백화점과 유럽의 면세점에서 사랑받는 스테디셀링 아이템이다.

두스프랑스는 이번 협업을 위해 현지 이탈리아에서 엄선된 재료를 이용해 직접 구운 베이커리 제품을 주문 생산 후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신규 항공 직송 물류로 수입했으며, 이번달 론칭을 통해 기대에 걸맞게 좋은 품질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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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두스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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