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총선 D-1년! 유권자가 쥔 '심판의 칼'은 누구에게 향할까?

심영구 기자 2023. 4. 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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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으로 다가온 2024년 22대 총선.

많은 전문가들이 다음 총선은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이자,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정치 스토브리그에서는 총선을 1년 앞두고, 두 정치 컨설턴트들과 함께 여야 각 정당들에게 주어진 과제와 각 정당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봅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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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EP.10 딱 1년 뒤 총선…빨간등 켜진 당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4년 22대 총선. 많은 전문가들이 다음 총선은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이자,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남은 1년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될 정당은 어떤 정당이 될까요?

오늘 정치 스토브리그에서는 총선을 1년 앞두고, 두 정치 컨설턴트들과 함께 여야 각 정당들에게 주어진 과제와 각 정당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봅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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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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