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현, '스포티파이' 레이더 아티스트 선정

조성진 기자 2023. 4.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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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허성현이 올해 첫 '스포티파이' 레이더(RADAR)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허성현은 "스포티파이 레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아티스트로서 나만의 색깔과 음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는 알렉사, 애쉬 아일랜드, 엔믹스, 쏠 등이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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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RADAR 아티스트
사진제공=스포티파이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래퍼 허성현이 올해 첫 '스포티파이' 레이더(RADAR)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RADAR'는 기대되는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를 발굴해 인적·재정적 자원과 에디토리얼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장기적으로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2021년 전속계약을 체결한 허성현(Huh), '쇼미더머니11' 준우승에 이어 지난 3월 더블 싱글 'Midnight law'를 발매했다.

허성현은 "스포티파이 레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아티스트로서 나만의 색깔과 음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는 알렉사, 애쉬 아일랜드, 엔믹스, 쏠 등이 아티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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