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강호동 언급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산다고…내 좌우명”(철파엠)

이슬기 2023. 4.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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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좌우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영철은 "켈리그라피 자격증을 딴 친구가 좌우명을 써준다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어 그는 청취자들에게 '좌우명이 궁금해'을 주제로 "내 좌우명, 가족 좌우명, 가슴에 품고 사는 말, 인생 노래" 등을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또 그는 "내 좌우명은 호동이 형한테 들은 거다.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살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산다." 괜찮지 않나. 1등 하는 상상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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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좌우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켈리그라피 자격증을 딴 친구가 좌우명을 써준다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해보자"라는 좌우명을 만들었다. 친구가 멋지게 쓴 글을 코팅해서 보고 있다"는 사연을 읽었다.

이어 그는 청취자들에게 '좌우명이 궁금해'을 주제로 "내 좌우명, 가족 좌우명, 가슴에 품고 사는 말, 인생 노래" 등을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김영철은 자신의 인생곡으로 보아의 '넘버원'을 꼽으며 "청취율 넘버원 가자"라며 웃었다.

또 그는 "내 좌우명은 호동이 형한테 들은 거다.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살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산다." 괜찮지 않나. 1등 하는 상상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파워FM'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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