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방파제 테트라포드 오르다 사망 위험, 나도 넘어진 적 있다”(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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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영철은 "날이 좋아지면서 바다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다. 방파제 테트라포드 위해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콘크리트 구조인 테트라포드. 테트라포드의 표면은 둥글고 미끄럽기 때문에 조금만 헛디뎌도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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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이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김영철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날이 좋아지면서 바다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다. 방파제 테트라포드 위해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험한 행동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콘크리트 구조인 테트라포드. 테트라포드의 표면은 둥글고 미끄럽기 때문에 조금만 헛디뎌도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테트라포드의 폭은 적어도 3~5m에 달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구조물에 부딪혀 사망할 수도 있고 테트라포드 내부는 복잡하기 때문에 위치 파악이 매우 어려워 구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은 "나도 한번 넘어져서 간 적이 있다. 파도 되게 세더라. 조심해야 한다"고 안전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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