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 스웨덴 전기바이크 케이크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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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 케이크(CAKE)의 아시아 첫 매장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지난 8일 열었다고 밝혔다.
10일 코오롱모빌리티에 따르면 케이크 플래그십 스토어는 제품 전시 공간과 서비스센터, 소비자 라운지 등을 통합 구성한 4층 규모 건물로, 지하 1층에는 서비스센터가 지상 1・2층은 전시공간, 3층은 소비자 라운지로 꾸몄다.
케이크 바이크 구매와 관련 문의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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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 케이크(CAKE)의 아시아 첫 매장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지난 8일 열었다고 밝혔다.
10일 코오롱모빌리티에 따르면 케이크 플래그십 스토어는 제품 전시 공간과 서비스센터, 소비자 라운지 등을 통합 구성한 4층 규모 건물로, 지하 1층에는 서비스센터가 지상 1・2층은 전시공간, 3층은 소비자 라운지로 꾸몄다. 위치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케이크 한국 한정판을 포함, 4가지 주요 모델을 전시한다. 개별 맞춤 또는 튜닝이 가능한 케이크 바이크의 공식 액세서리도 구입할 수 있다. 케이크 바이크 구매와 관련 문의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승 역시 같은 경로로 이뤄진다.
모델별 가격은 칼크 앤 2490만원, 칼크 잉크앤 2190만원, 오사 플러스 1890만원, 마카 플렉스 749만원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다. 매주 화요일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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