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발벗고 돕는 르노코리아…佛 사진작가 부산 불렀다

금준혁 기자 2023. 4. 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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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는 10일 부산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구아스크 작가는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카메라에 담고 부산의 유치 열기를 세계에 알린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6월 파리에서 진행 예정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때도 부산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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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 열기 담은 사진전 5월6일까지 부산 프랑스문화원서 개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프랑스 유명 사진작가 초청 및 전시전 후원(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0일 부산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구아스크 작가는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카메라에 담고 부산의 유치 열기를 세계에 알린다. 작가의 주요 작품 34점이 실린 사진전은 부산 프랑스문화원에서 5월6일까지 열린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6월 파리에서 진행 예정인 국제박람회기구(BIE)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때도 부산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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