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응급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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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연간 2000명 이상 임직원에게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중단했던 대면 교육을 이달 본사에서 시작해 전국 사무실, 물류센터로 확대 진행한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수퍼사업부, 홈쇼핑 BU 및 물류센터 임직원 대상까지 확대 진행해 연말까지 2000여명 임직원 대상 교육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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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연간 2000명 이상 임직원에게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중단했던 대면 교육을 이달 본사에서 시작해 전국 사무실, 물류센터로 확대 진행한다.
이날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100여명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남구 보건소 및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 도움을 받아 위기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게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수퍼사업부, 홈쇼핑 BU 및 물류센터 임직원 대상까지 확대 진행해 연말까지 2000여명 임직원 대상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겐 수료증을 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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