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日 장악 시간 문제‥지상파 광고→1만5천개 편의점에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일본에서 ‘소년판타지’ 열풍이 불고 있다.

MBC ‘소년판타지’ 제작사는 4월 11일 "일본 OTT 아베마(ABEMA)와 동시 중계 중인 ‘소년판타지’가 일본 지상파 ‘테레비 아사히’ 광고 송출 날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티켓 발매 플랫폼 중 하나인 로손 티켓에도 단독으로 ‘소년판타지’ 아티스트 채널이 개설됐으며, 오는 5월부터는 일본 전국 1만5,000여 개의 로손 편의점에도 ‘소년판타지’ 포스터를 부착하며 일본 전역에 홍보한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방송된다.(사진=M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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