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조정관 "유출 문서, 보고 문서와 형식 유사…매우 심각"

우동명 기자 2023. 4.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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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 소통 조정관이 1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출 의혹 문서의 형식이 보고 문서와 유사하다. 우리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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