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시청률 '13%'대로 회복

임시령 기자 2023. 4.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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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회 시청률은 13.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금이야 옥이야' 11회에선 과로로 쓰러진 금강산(서준영)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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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시청률 / 사진=KBS1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금이야 옥이야'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회 시청률은 13.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1.6%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 9회에서 13.4%를 기록 후 10회에서 11.6%로 하락했지만 이날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금이야 옥이야' 11회에선 과로로 쓰러진 금강산(서준영)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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