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엑소 완전체로 팬들과 한자리‥120개국 중계
정영한 아나운서 2023. 4. 11. 07:55
[뉴스투데이]
그룹 엑소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완전체로 만났습니다.
이번 팬들과의 만남은 4년 4개월 만으로, 엑소는 여러 히트곡을 비롯해 신곡 '렛 미 인'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라이브로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20개 나라에도 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72779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