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통통해진 윤승아 "고마워 젬마야"..출산 앞두고 감사

김미화 기자 2023. 4. 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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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출산을 2개월 앞두고 아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승아는 10일 "임신하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까 너무 두려웠는데 오히려 맑아 졌다 . 젬마야 고마워"라며 배 안의 태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승아가 공개 한 셀카 속 윤승아는 실제로 반짝반짝 빛이나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윤승아의 사진에 배우 김소연은 "예쁜 승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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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윤승아 공식계정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배우 윤승아가 출산을 2개월 앞두고 아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승아는 10일 "임신하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까 너무 두려웠는데 오히려 맑아 졌다 . 젬마야 고마워"라며 배 안의 태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승아가 공개 한 셀카 속 윤승아는 실제로 반짝반짝 빛이나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윤승아의 사진에 배우 김소연은 "예쁜 승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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