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그림 같은 드레스 자태…우월 그 자체

2023. 4. 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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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8)가 우월한 자태를 과시했다.

10일 클라라는 "The Night of Joy Media♥"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샛노란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클라라는 화려한 배경을 뒤에 두고도 극강의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샛노란 드레스는 클라라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드레스를 펼친 클라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9등신 비율을 자랑해 그림보다 더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샛노란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 사진 = 클라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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