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14일까지 일반 정규직 사원 채용
김세훈 기자 2023. 4. 11. 06:43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3년 상반기 일반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14 일 오후 6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 7 급 행정은 △법학·법제 △기획·경영 △건축 △전산 △체육전공 △장애인( 회계 ) 부문이다. 전문기술직 7 급은 △기계설비 △영양사 △조리사 ( 중식 ) △공공기록물관리사 등이다. 채용인원은 분야별로 다르다.
입사를 희망하는지원자는 오는 14 일 오후 6 시까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sports.brms.kr) 를 통해 온라인으로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및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www.sports.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한체육회 신입직원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NCS)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이뤄지며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력, 성별, 출신지역 등을 작성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일반직 행정), 면접(1차 및 2차) 순으로 진행된다 .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