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김정화 두 아들 공개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 거푸집”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4. 11. 0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똑 닮은 두 아들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출연해 유은성의 뇌암 투병과정을 털어놓는 가운데 똑 닮은 두 아들도 공개했다.

김정화는 "아기 때부터 너무 똑같았다"고 말했고 유은성은 "유화는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책을 좋아한다. 천권 넘게 본 것 같다"고 아들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똑 닮은 두 아들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출연해 유은성의 뇌암 투병과정을 털어놓는 가운데 똑 닮은 두 아들도 공개했다. 첫째 10살 유화의 이름은 김정화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땄다고.

유은성은 “저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공개된 사진이 똑 닮은 부자지간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정화는 “아기 때부터 너무 똑같았다”고 말했고 유은성은 “유화는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책을 좋아한다. 천권 넘게 본 것 같다”고 아들을 자랑했다.

둘째 8살 유별은 김정화를 똑 닮은 모습. 김정화는 자신의 어릴 때 사진과 유별의 어릴 때 사진이 닮았다고 설명하며 “얼굴은 저 아기 때와 닮았는데 아빠 식성과 체형을 닮은 사랑둥이, 귀염둥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이 공개되고 김정화가 “애들이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이현이는 “광고 한 장면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