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원슈타인 맑고 순수, 집에서 안 나왔나?”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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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원슈타인을 맑고 순수하다고 칭찬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향했다.
숨구멍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크고 두꺼운 대나무에 지석진과 KCM이 황당해 했고 지석진은 "원슈타인은 발상이 특이하다. 맑고 순수하다. 그래서 사실 깜짝 놀랐다. 얘는 집에서 안 나왔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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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원슈타인을 맑고 순수하다고 칭찬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향했다.
원슈타인은 섬 첫 방문에 흰 바지를 입고 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자연인의 거처 근처에 있는 거대한 스티로폼을 보고 “소파에서 쉬었다가 갈까요?”라고 말해 순수함과 엉뚱함을 드러냈다.
붐은 “저걸 소파라고?”라며 당황했고 원슈타인은 “아, 스티로폼이구나”라며 한 박자 늦게 반응했다. 이어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자연인의 흔적을 발견했고 기다란 대나무가 눈에 띄자 원슈타인은 또 “이거 잠수할 때 쓰는 숨 쉬는 구멍 아니냐”고 엉뚱한 말을 했다.
숨구멍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크고 두꺼운 대나무에 지석진과 KCM이 황당해 했고 지석진은 “원슈타인은 발상이 특이하다. 맑고 순수하다. 그래서 사실 깜짝 놀랐다. 얘는 집에서 안 나왔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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