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구 실바, 훈련 복귀…UCL 앞둔 첼시 천군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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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에는 천군만마다.
경기를 이틀 앞둔 11일 첼시가 UCL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첼시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가 훈련에 복귀했다. 2월 말 인대 부상 이후 7경기 동안 결장한 그지만, 이제 훈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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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첼시 FC에는 천군만마다.
첼시는 오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이틀 앞둔 11일 첼시가 UCL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수비의 핵인 티아구 실바(38)였다. 2월 말 인대 부상 이후 실바는 경기에 뛰지 못하고 회복을 하던 차였다.
첼시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가 훈련에 복귀했다. 2월 말 인대 부상 이후 7경기 동안 결장한 그지만, 이제 훈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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