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갈수록 물오른 청순 미모…시크한 스타일까지 '완벽'

조은애 기자 2023. 4. 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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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 패딩턴 골목. (굿프라이데이라 문은 다 닫아있었음) 내가 가면 맨날 휴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한손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하며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물오른 청순미와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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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시드니 패딩턴 골목. (굿프라이데이라 문은 다 닫아있었음) 내가 가면 맨날 휴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한손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하며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그는 에메랄드색 레이스 톱에 검은색 가죽 팬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흑발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물오른 청순미와 힙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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