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김은희도 인정한 파스타 요리부심..."다른데서 먹는 것보다 낫다더라"('아주 사적인 동남아')

신지원 2023. 4. 10. 2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주 사적인 동남아' 장항준이 파스타 요리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장항준은 "내가 놀러가면 내가 요리해. 가족들이 내 요리 좋아해"라고 말했고 이선균은 "한때 요리 너튜브 같은 거 보는 거 좋아했는데 다이어트 할 때 이렇게 해서 먹이고 싶더라"라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항준은 "난 요리 영상을 본 적은 없어. 내가 생각한대로 하면 주변에서 맛있데"라며 오일파스타가 자신있음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아주 사적인 동남아'(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주 사적인 동남아' 장항준이 파스타 요리부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이선균이 돼지고기 볶음밥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도현과 김남희 재벌즈팀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사이 이선균은 요리를 하기 위해 숙소에 남았다.


장항준은 이선균에게 "볶음밥 말고는 또 없어? 국물있는 거 먹고 싶은데"라고 운을 뗐지만 이선균은 단호하게 "달걀국이라...없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장항준은 "내가 놀러가면 내가 요리해. 가족들이 내 요리 좋아해"라고 말했고 이선균은 "한때 요리 너튜브 같은 거 보는 거 좋아했는데 다이어트 할 때 이렇게 해서 먹이고 싶더라"라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항준은 "난 요리 영상을 본 적은 없어. 내가 생각한대로 하면 주변에서 맛있데"라며 오일파스타가 자신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와이프도 다른데서 먹으면 '오빠 오일파스타가 제일 맛있다'라고 하더라"라며 오일파스타 대결을 제안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