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임라라♥손민수 청첩장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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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임라라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이날 임라라는 수지컷을 하고 등장, 손민수와 5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 5월의 신부답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2년은 친한 친구로, 10년은 사랑하는 연인으로 앞으로 평생 부부로 함께하려한다 눈치보지말고 비교하지말고 영원히 사랑하겠다, 축복에 자리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청첩장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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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임라라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라라는 수지컷을 하고 등장, 손민수와 5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 5월의 신부답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2년은 친한 친구로, 10년은 사랑하는 연인으로 앞으로 평생 부부로 함께하려한다 눈치보지말고 비교하지말고 영원히 사랑하겠다, 축복에 자리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청첩장 내용을 전했다.
모두 "찰떡콘셉트 딱 엔조이커플 스럽다"며 개성가득한 청첩장에 유쾌해했다. 그러면서 "결혼 즐기는 기분"이라고 했고, 임라라는 "선배들께 드리니 꿈만같다 미혼으로 출연 결심해 선배들 영향받아 점점 결혼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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