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우리가 공격 받으면 러가 자국처럼 방어…푸틴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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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장관에게도 벨라루스가 공격을 받는다면 러시아가 이를 방어해준다는 보장을 다시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벨타 통신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회담에서 벨라루스 공격이 있을 경우 러시아 연방이 벨라루스를 자국 영토로서 보호할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다"면서 "이것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일종의 안전(보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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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장관에게도 벨라루스가 공격을 받는다면 러시아가 이를 방어해준다는 보장을 다시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벨타 통신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회담에서 루카센코 대통령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자국이 공격을 받으면 러시아가 자기 영토처럼 보호해달라고 말했다.
벨타통신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전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했는데, 당시 푸틴 대통령은 그러한 안전 보장이 필요하고 공식화될 필요가 있다고 동의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회담에서 벨라루스 공격이 있을 경우 러시아 연방이 벨라루스를 자국 영토로서 보호할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다"면서 "이것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일종의 안전(보장)"이라고 덧붙였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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