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음 솔로 주자는 정국?…'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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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유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만났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은 10일 자신의 SNS에 정국, 앤드류 와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국, 앤드류 와트와 더불어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미국 법인 CEO, 음악 프로듀서 존 벨리온, 서킷 등이 나와 있다.
앤드류 와트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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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 유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만났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은 10일 자신의 SNS에 정국, 앤드류 와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 짓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방시혁 의장은 또 "역사를 목도하는 건 항상 신나는 일이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이것은 큰 일이다"(It is always fun to witness history. These are the moments. This is a BIG one)라며 녹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정국, 앤드류 와트와 더불어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미국 법인 CEO, 음악 프로듀서 존 벨리온, 서킷 등이 나와 있다.
앤드류 와트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정국이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어떠한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앞서 제이홉, 진, RM, 지민 등이 솔로로 활동했다. 슈가는 오는 21일 정규 앨범 '디 데이'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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