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KCM 원슈타인, 무인도서 “지구 같지 않고 화성 같아” 당황 (안다행)

유경상 2023. 4. 10.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무인도에 당황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향했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어 지석진은 함께 섬으로 향한 KCM, 원슈타인에 대해 "2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다. 제가 좋아하는 동생들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무인도에 당황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향했다.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으로 걸어 들어갔다. 바닷길이 열린 사이에 갯벌을 걸어 들어가게 된 것. 해무까지 잔뜩 낀 날씨에 지석진은 “지구 같지가 않다. 화성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함께 섬으로 향한 KCM, 원슈타인에 대해 “2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다. 제가 좋아하는 동생들이다”고 말했다. KCM은 지석진, 원슈타인에 대해 “거짓말 보태서 가족”이라고 친분을 강조했다.

원슈타인은 지석진에 대해 “지칠 때 선봉에서 이끌어주시는 형님이라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진짜 가깝다. 석진이 형님이 단합회 한 번 하자고 해서 오게 됐다”고 섬으로 향한 이유를 말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