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M.O.M 지석진-KCM-원슈타인, 무인도 行 “석진이 형이 단합회 하자고”

백아영 2023. 4. 10.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O.M 지석진-KCM-원슈타인이 내손내잡을 위해 떠났다.

10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에 들어가기 위해 걷고 걷고 또 걸었다.

바로 지석진과 KCM, 원슈타인.

지석진은 "2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있다. KCM과 원슈타인,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동생들이다"고 섬에 함께하는 멤버를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O.M 지석진-KCM-원슈타인이 내손내잡을 위해 떠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에 들어가기 위해 걷고 걷고 또 걸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날씨, 두려움에 떨며 섬을 향해 걷는 세 사람이 있었다. 바로 지석진과 KCM, 원슈타인.

지석진은 “2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있다. KCM과 원슈타인,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동생들이다”고 섬에 함께하는 멤버를 소개했다.

KCM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가족 같다. 서로 진짜 잘 통한다. 각자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아직도 가깝게 지낸다. 석진이 형이 단합회 한 번 하자고 해서 다 같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가 해루질 하지?ㅋㅋㅋ”, “뭔가 굶을 거 같은데 ㅋㅋㅋ”, “허당들의 모임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